역겨움 그 자체… 수신료의 무가치 KBS 국가대표 페미니즘 다큐 대참사

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KBS의 다큐인사이트. 여성 국가대표 6명을 모았다. 다들 한번쯤 들어본 이름들. 이들의 활약상을 모아두고, 국뽕 다큐를 만드는 줄 알고 역겨워했는데 차라리 그거였으면 덜 역겨웠겠더라. 여자축구 지소연부터 시작해서 여자 운동선수로서 받은 차별들을 얘기하더라. 미국 여자축구계의 전설적인 선수란다. 무슨 말을 했는지 들어보자. 같은 월드컵인데 남자 상금과 여자 상금은 10배의 차이가 난단다. 그러면서 동일임금을 외친다. ㅁㅊ… … 역겨움 그 자체… 수신료의 무가치 KBS 국가대표 페미니즘 다큐 대참사 계속 읽기